네이비즘 댓글

제 친구는 요 근래 군인 신분인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들어했어요.
사랑하는데 얼굴을 ******도 못하고..
그랬던 그 남자친구가 곧 제대를 앞두고 있고, 사랑하는 제 친구를 위해서
팬미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.
저는 제 친구를 꼭 그곳에 보내줄겁니다.
이민혁. 너...

 좋았어!   |   지워버려   |   답글쓰기 2  |  관련글보기   |  ticket.yes24.com   24-10-01  
잘 어울리시네여
ㅊ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