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비즘 댓글

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장성빈 입니다. 다들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2월 20일 오후 10시경 친구한명을 잃게되었습니다. 저는 터무니 없는 이유로 이 친구의 약속을 버리고 술만 먹으러 다니는 행보를 저질렀습니다. 제발 저를 용서해주세요

 좋았어! 1   |   지워버려   |   답글쓰기  |  관련글보기   |  www.chosun.ac.kr   24-02-21